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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의 역설

2개의 포스트

「나는 AI를 그만 쓰기로 했다」 — 어떤 개발자의 이탈 선언이 드러낸 것
특집AI 코딩자동화의 역설
2026.08.15

「나는 AI를 그만 쓰기로 했다」 — 어떤 개발자의 이탈 선언이 드러낸 것

20년차 개발자가 18개월간 Claude Code를 쓰다가 전면 중단을 선언했고, 그 글이 2026년 개발 커뮤니티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러다이트의 글이 아닙니다 — 1983년 배인브리지가 예측한 '자동화의 역설'이 소프트웨어에서 처음 대규모로 재현된 사건입니다. METR·DORA·GitClear·Veracode의 상반된 데이터를 전부 펼쳐놓고, 같은 도구가 에어비앤비에서는 18개월을 6주로 줄이고 그에게는 우울증을 준 이유를 끝까지 따져봅니다.

코어닷투데이78
「경험의 단절」 — AI가 청년에게서 빼앗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사다리 아랫칸이다
특집경험의 단절청년 고용
2026.08.15

「경험의 단절」 — AI가 청년에게서 빼앗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사다리 아랫칸이다

2026년 세계 청년의 날에 세계 전문가들이 내놓은 진단은 같았습니다 — AI가 청년에게서 앗아가는 진짜 위기는 일자리가 아니라 '경험의 경로'라는 것. 이 개념은 갑자기 나온 게 아니라 1563년 도제법부터 1983년 자동화의 역설, 1991년 정당한 주변적 참여를 거쳐 460년 만에 수렴한 결론입니다. 튀르키예 RCT·중국 26,811명 패널·폴란드 대장내시경·하버드 6,200만 명 이력서 데이터를 전부 펼쳐 놓고, 왜 지표는 좋아 보이는데 실력은 깎이는지, 그리고 어떤 설계가 반대 결과를 냈는지를 끝까지 따집니다.

코어닷투데이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