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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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을 6살에게 설명해 줘” — 되묻기만 하던 AI는 어떻게 말귀를 알아듣게 됐나 (RLHF 특집)
2022년 1월, OpenAI는 “사용자의 의도를 GPT-3보다 훨씬 잘 따르는” 모델을 발표했다. 13억 파라미터 모델이 1750억 모델을 이겼고, 그 비용은 사전학습의 1.6%였다. 열 달 뒤 같은 레시피로 만든 ChatGPT가 세상을 바꿨다. 이 글은 그 기술 — 인간 피드백 강화학습(RLHF) — 이 왜 필요했는지를 2017년 뒤공중돌기 로봇부터 따라간다. 보상을 글로 적을 수 없다는 문제, 순위 하나가 여섯 개의 비교가 되는 방식, 보상 모델을 너무 믿으면 벌어지는 일, 그리고 RLHF가 고친 것이 아니라 ‘만든’ 네 가지 버릇까지. 인터랙티브 위젯 8종과 삽화로 풀었다.

모든 길은 우도(Likelihood)로 통한다 — RLHF는 왜 DPO를 이기는가
정보이론적으로 RLHF는 DPO보다 나을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는 항상 이긴다. CMU와 코넬의 연구팀이 밝혀낸 그 이유는, 컴퓨터 과학의 가장 유명한 난제 P≠NP와 연결되어 있었다.

Nathan Lambert의 RLHF Book 리뷰 — RLHF 전체 지형도를 하나로
ChatGPT를 만든 비밀 무기 RLHF.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AI2의 Nathan Lambert가 쓴 218페이지 무료 교재가 SFT부터 PPO, GRPO, DPO, RLVR, 과최적화, 평가까지 RLHF의 모든 것을 하나로 정리했다. 핵심만 짚어본다.

RLHF의 기원: '보상 함수를 쓸 수 없다면, 인간에게 물어보라'
ChatGPT를 만든 기술의 원조 논문. 보상 함수를 쓸 수 없는 과제를 인간의 선호 판단 1% 미만으로 해결한 2017년 논문을 해부하며, 강화학습의 기초부터 현대 AI까지의 여정을 쉽게 풀어낸다.

InstructGPT 해부: 1.3B 모델이 175B를 이긴 날, RLHF의 모든 것
GPT-3는 왜 '도움이 되는 비서'가 아니었을까? 100배 작은 모델이 거대 모델을 이긴 비결은? InstructGPT 논문을 해부하며, ChatGPT를 탄생시킨 RLHF 기술을 처음부터 쉽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