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dot.today
블로그로 돌아가기

#구조화 출력

3개의 포스트

글자를 포기한 모델 — TypeSafe의 Jev와 '시스템 원' 완전 해부
특집JevTypeSafe AI
2026.09.24

글자를 포기한 모델 — TypeSafe의 Jev와 '시스템 원' 완전 해부

2026년 9월 15일, ChatGPT를 만든 사람이 2년 스텔스 끝에 내놓은 모델은 글을 쓰지 않는다. 상태와 타입이 정해진 질문을 받아 확률이 붙은 결정만 돌려준다. 해커뉴스 1,924점, API가 수요를 감당 못 해 잠시 멈췄다. 이 글은 그 모델의 구조(Choice·Score·Noul), 실제 API 모양, 회사가 공개한 워크플로 평가 데이터 전량, 그리고 커뮤니티가 제기한 반론까지 한자리에 놓는다. 흥미로운 사실 하나 — 평가 데이터를 뜯어 보면 Jev는 정확도 1등이 아니고, 정작 가장 유용한 발견은 Jev와 무관하다. 인터랙티브 위젯 7종과 삽화 12장.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경고도 포함.

코어닷투데이60분
2026년형 ChatGPT 질문법 — '역할·목표·상황·결과·질문' 5요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튜토리얼프롬프트 엔지니어링ChatGPT
2026.09.19

2026년형 ChatGPT 질문법 — '역할·목표·상황·결과·질문' 5요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당신은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입니다’로 시작하던 프롬프트는 이제 힘을 잃었다. 2026년의 모델은 스스로 추론하고, 도구를 쓰고, 이미지와 문서를 함께 읽는다. 그래서 좋은 프롬프트의 모양도 ‘역할극 대본’에서 ‘작업 명세서’로 옮겨 갔다. 이 글은 오래 쓰인 5요소 구조(역할·목표·상황·예상 결과·질문 유도)를 OpenAI·Anthropic·Google의 최신 가이드에 비추어 하나씩 다시 쓰고, 8+1 구조와 상황별 템플릿, 그리고 같은 요청을 옛날식과 2026년식으로 나란히 고쳐 쓴 예시를 제공한다. 마지막에는 버려도 되는 여섯 가지 옛 습관을 정리한다.

코어닷투데이54분
넷플릭스는 왜 LLM을 직접 서빙하는가 (3부): 제약 디코딩, 규모의 벽을 넘다
기술제약 디코딩constrained decoding
2026.07.30

넷플릭스는 왜 LLM을 직접 서빙하는가 (3부): 제약 디코딩, 규모의 벽을 넘다

이 특집의 클라이맥스. 넷플릭스는 모델이 '아마도 유효한' JSON을 뱉고 나서 검사하는 대신, 애초에 규칙을 어길 수 없도록 생성 과정 자체를 제약한다. 이 제약 디코딩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규모'에서 돌리려다 vLLM V0의 GIL 벽에 부딪혀 V1으로 넘어간 넷플릭스의 실전 분투기를 따라간다. 직접 서빙해야만 가능한, 커스터마이징의 끝판왕.

코어닷투데이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