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동화에서 선택하는 동화로
코어닷투데이가 2025년 11월 11일 AI 동화책 플랫폼 '토닥북'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토닥북은 코어닷투데이가 자체 개발한 LLM 스토리 엔진 StoryGen V3를 적용해 동화의 각 장면과 대사, 다음 전개의 선택지를 만들어 내는 국내 첫 AI 생성형 동화책 플랫폼입니다. 이야기의 주요 국면마다 아이가 직접 선택지를 고르고, 그 선택에 따라 동화 한 편에서 8가지 전개와 결말로 이어집니다. 각 장면은 3D 일러스트와 사운드가 결합된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50여 편으로 시작하는 서재
- 대상 — 6~9세 아동과 학부모
- 콘텐츠 — 위인전(세종대왕·이순신·파스퇴르), 고전동화(백설공주·흥부와 놀부), 창작동화 등 약 50편
- 업데이트 — 매주 2편씩 신규 동화 추가
출시에 앞서 500여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베타 테스트에서는 평균 인터랙션 참여율 97%, 평균 체류 시간 17.3분, 완독률 82%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 94%, 교사 긍정 반응 91%로 나타났습니다.
김경훈 코어닷투데이 대표는 "AI가 매일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수많은 정보와 선택지 앞에서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이라며 "아이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읽는 사람이 아닌 주체적인 선택과 능동적인 판단을 하는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것이 토닥북의 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론칭 프로모션
토닥북은 출시와 함께 온라인 콘텐츠와 실물 경험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 우리 가족 이야기 Bag(100) — 12월 2일부터 전국 100개 가정의 사연을 받아 AI로 개인 맞춤형 동화책을 제작해 제공합니다. 참여 가정에는 가족 사진 1장으로 만든 인터랙티브 동화책도 함께 드립니다.
- 토닥북 키오스크 체험 —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토닥북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온라인으로 직접 스토리를 구성하고, 선택한 결말을 엽서·포토카드·미니책 같은 실물 굿즈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 코끼리공장 협업 캠페인 — 전국 3,000여 개 어린이집·유치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장난감 자원순환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장난감 기부와 동화책 제작을 결합한 패키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도서관, 쇼핑몰, 키즈카페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접점을 넓혀 갈 계획입니다.
김경훈 대표는 "토닥북(온라인 콘텐츠)과 소비자, 오프라인 콘텐츠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중심으로 론칭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고유한 스토리와 실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토닥북은 토닥북 서비스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