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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2021-09-01

AI 아티스트 해울이 전시 — core.today x sira kang

Synaptic Self — 예술가 시라강과의 AI 미디어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로 AI와 사람이 공존하는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core.today x sira kang = Synaptic Self

커버

객관화를 추구하는 기술자와 개념화를 지향하는 예술가의 활동을 번역하고 소통하는 융합적 활동을 실제 작품의 공동 제작으로 구현한 프로젝트입니다.

신예 미디어 아티스트 강시라 작가의 조형작업과 VQGAN+CLIP 기술을 통한 TTI(Text-to-Image) 모델로 인간과 AI 사이의 감정 교류를 미디어 아트로 표현했습니다.

작가 노트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시냅스'라고 한다. 인간의 뇌에는 도파민, 세레토닌 등과 약 60여 종의 신경전달물질이 존재하는데 인간은 태어나서 3년 동안 1개의 신경세포가 1만 5천 개의 시냅스들을 갖게 된다. 뇌기능에서 시냅스의 전달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자아는 곧 시냅스다. 그들은 당신의 정체성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비추는 거울이자 인간에게 자기 각성을 일으키는 환기적인 대상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작품 제작 과정

프로그래밍 텍스트 영상이 나오는 스텐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맞게 스텐 박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작품 하단에는 레이저 거리 센서가 설치되어 관람객이 센서 앞에 섰을 때 조형물의 조명이 반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니터 속 텍스트들은 작가가 생각하는 교감에 관한 단어들로 AI가 학습한 단어들을 나열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센서로 인해 작품과 일정 거리가 되면 교감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전구에 불이 켜지며 시각과 촉각의 감각을 이용하여 공감각적 교감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2022 화랑미술제

한국 미술축제의 시작이자 2022년 봄을 여는 아트페어인 2022 화랑미술제에서 Synaptic Self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143개의 주요 화랑이 참가하여 3,0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미지 연구 제작 과정

갤러리 P1 전시

  • 전시타이틀 : 시냅틱셀프 Synaptic self
  • 전시기간 : 2022.03.25 - 2022.04.03 매주화요일휴관
  • 관람시간 : 13:00 - 19:00
  • 전시장소 : 울산시 중구 달빛로 31 갤러리P1

전시 전시 전시

영상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