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북, 영유아 교육 현장으로
코어닷투데이는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기업 코끼리공장과 AI 키오스크 및 AI 인터랙티브 동화 콘텐츠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영유아 교육 시장에서는 아이 개개인의 정서·습관·학습 특성에 맞춘 교육 솔루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코어닷투데이의 AI 기반 동화창작 플랫폼 '토닥북(Todakbook)'을 어린이집·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본격 공급해 이 수요에 대응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의 얼굴로 시작하는 맞춤형 동화
토닥북은 아이의 얼굴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만들고, 양치·정리·감정조절 같은 생활습관 개선과 영어·마음챙김 등 학습 요소를 결합한 인터랙티브 동화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여기에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개인 캐릭터 피규어, 색칠공부, 스티커 등 창의활동 콘텐츠까지 이어져 교육기관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협력 분야
- AI 키오스크 공급 및 교육기관 전용 서비스 구축
- AI 인터랙티브 동화와 창의활동 콘텐츠 공동 개발
-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실증 프로젝트 추진
- 국내외 영유아 교육 시장 공동 진출
코어닷투데이는 코끼리공장에 토닥북 기반의 AI 창의체험 존(Experience Zone)을 구축해 아이들이 직접 상호작용하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코끼리공장은 기존 감성교육 커리큘럼과 토닥북 기술을 결합해 교육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김경훈 코어닷투데이 대표는 "토닥북은 아이의 정서·습관·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 과정을 동화로 설계해 주는 플랫폼"이라며 "코끼리공장과의 협력을 통해 AI 키오스크부터 인터랙티브 동화, 3D 창의활동까지 이어지는 통합 AI 교육 경험을 국내 교육 현장에 본격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코끼리공장 관계자는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AI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토닥북과의 협력은 교사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2024년 부산 동구에서 소통형 AI 장난감 기부 키오스크로 장난감 순환사업을 함께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증 모델을 넓혀 국내외 영유아 교육 시장에서 AI 창의·정서 교육 플랫폼을 공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토닥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닥북 서비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