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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추천

맥 개발 환경 세팅 2026 — 처음 맥을 쓰는 개발자를 위한 앱과 CLI 도구 가이드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맥으로 넘어온 개발자가 첫날 무엇을 깔아야 하는지, 왜 그것이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iTerm2와 Nerd Font, Homebrew, Starship 프롬프트, mise·uv·direnv로 언어와 환경변수 관리, Colima로 도커, tmux와 SSH 원격 작업, Brewfile·chezmoi 백업까지 — 설정 파일을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게 .zshrc 전문을 포함했습니다. GUI 앱은 필수·권장·취향으로 나눠 추천합니다.

8-bit Adam 특집: 옵티마이저 메모리를 75% 줄인 블록별 양자화의 비밀
Adam 옵티마이저의 상태만 84GB — 모델보다 6배 크다. 2021년, Tim Dettmers는 옵티마이저 상태를 8비트로 압축해 75%를 절약하면서도 32비트와 동일한 학습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블록별 양자화와 동적 트리 양자화의 원리를 파헤친다.

보편 근사 정리: 신경망은 정말로 아무 함수나 흉내 낼 수 있을까?
1969년 '퍼셉트론은 XOR도 못 푼다'는 선고로 AI 겨울이 시작되었다. 20년 뒤, 한 편의 논문이 반격했다 — '뉴런이 충분하면 어떤 함수든 근사할 수 있다.' 보편 근사 정리의 드라마틱한 역사를 레고 블록과 만화로 풀어본다.

에이전트에게 열쇠를 줬더니 — AI 에이전트 보안과 '치명적 삼중주'의 시대
2025년 6월 EchoLeak은 이메일 한 통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Copilot에서 데이터를 빼냈다. 클릭도 필요 없었다. 그해 여름 Comet 브라우저는 레딧 댓글에 속아 계정을 넘겼고, npm 공급망 공격은 개발자의 Claude·Gemini·Amazon Q를 시켜 비밀 파일을 훔쳤다. 2026년 2월엔 개인 AI 에이전트 마켓에서 악성 스킬 수백 개가 발견됐고, 11월엔 국가 배후 조직이 AI에게 공격의 80~90%를 맡긴 첫 사례가 공개됐다. 왜 프롬프트 인젝션은 '패치'로 끝나지 않는가. Simon Willison의 '치명적 삼중주'로 원리를 설명하고, EchoLeak부터 GTG-1002까지 실제 사고를 짚고, CaMeL·계획-실행 분리 같은 방어 설계와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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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언어다 (6편) 동역학: 원인 없는 정체, 거꾸로 선 진자, 뉴턴의 두통, 그리고 결정론이 확률로 바뀌는 곳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마지막, 동역학. 지금 상태가 다음 상태를 만드는 규칙의 수학이다. 단순한 규칙을 반복하면 예상 못 한 창발 현상이 나오고(진화, 교통 체증), 어떤 평형은 안정하고 어떤 평형은 불안정하며(늘어진 진자와 거꾸로 선 진자, 그리고 기후), 뉴턴이 '유일하게 두통을 준 문제'라 부른 3체 문제의 끝에는 카오스가 있다 — 완전히 결정론적인 시스템조차 확률로 근사하는 것이 최선인 세계. 세 개의 인터랙티브로 확인하고,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같은 달을 보며 지붕을 하나씩 밟는다 — 조정량을 줄이는 법과 정원사의 리더십 (조정의 역풍 5편·완결)
네 편에 걸쳐 역풍이 어디서 오는지 봤다. 마지막 편은 저자의 해법이다. 점균류와 싸우지 말고 그 강점에 기댄다. 불필요한 조정을 놓아 두고, 결합을 풀고, 역풍을 계산에 넣어 아이디어를 다시 고른다. 그리고 3~5년의 달을 함께 정한 뒤, 달로 직진하는 대신 지붕까지의 안전한 도약을 반복한다. 여러 팀이 같은 달을 보면 각자 움직여도 수렴한다. 아이디어 비교기와 roofshot 계획기로 두 원칙을 직접 만져 보고, 건축가가 아니라 정원사로 조직을 보는 마지막 비유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수학은 언어다 (5편) 해석: 오차 막대의 수학, 무한이라는 위험한 짐승, 그리고 치트 모드로 먼저 깨고 하드 모드로 돌아오는 법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다섯 번째, 해석. '대략 2m, 플러스 마이너스 10cm' — 해석은 오차 막대의 수학이자 무한을 역설 없이 다루는 수학이다. 잃을 때마다 판돈을 두 배로 걸면 무한한 돈으로는 항상 이기지만 유한한 돈으로는 왜 파산하는가, 무한 원숭이는 셰익스피어를 치지만 왜 한 페이지에도 우주의 나이 이상이 걸리는가, 그리고 타오가 어린 시절 게임 치트에서 배운 문제 풀이의 비법 — 먼저 무한한 자원으로 풀고, 유한한 세계로 돌아오라 — 를 세 개의 인터랙티브로 확인한다.

모두 바쁜데 왜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는가 — 빙산 아래의 비용과 여섯 가지 잘못된 처방 (조정의 역풍 4편)
참여 확률과 조직 역풍, 두 부품이 합쳐진 조정의 역풍은 불확실성이 크고 팀이 크고 문화가 상향식일수록 허리케인이 된다. 그것을 감당하는 데 드는 시간은 실제로 들어가지만 아무도 계산하지 않는다. 빙산의 끝만 보인다. 그래서 모두가 예전처럼 일정을 잡고, 예전처럼 일하고, 몇 배의 노력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앞에서 번아웃 직전이 된다. Komoroske가 그린 '영웅적 분투 → 변경 → 불확실성 → 더 큰 역풍'의 악순환과, 그것을 고치려다 오히려 악화시키는 여섯 가지 처방을 빙산 계산기와 판단 퀴즈로 짚는다.

수학은 언어다 (4편) 확률: 도박사의 편지에서 태어난 학문, 종 모양의 미스터리, 그리고 '세 번 시도하면 99.2%'가 틀리는 순간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네 번째, 확률. 모든 결과를 정확히 계산하는 대신 '어떤 결과가 더 자주 오는가'를 다루기로 한 결단은 도박사들이 수학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시작됐다. 주사위든 사람의 키든 실험 오차든 왜 같은 종 모양으로 수렴하는가(보편성), 확률이 잘 작동하는 조건과 작동하지 않는 조건(백 년에 한 번 오는 사건), 그리고 '성공률 80%짜리 작업을 세 번 시도하면 99.2%'라는 계산이 독립 가정 없이는 무너지는 이유를 두 개의 인터랙티브로 확인한다.

사람은 로봇이 아니다 — 관계 마찰과 조직도 거리가 만드는 두 번째 역풍 (조정의 역풍 3편)
지금까지 성공 확률은 '팀이 제때 노력을 투입할 확률'만으로 계산했다. 사람을 확률을 가진 부품처럼 다룬 것이다. Komoroske는 85장에서 이 가정을 깬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하면 마찰점이 생길 수 있고, 열 명이면 관계는 45쌍이다. 그리고 두 사람이 조직도에서 멀수록 그 마찰을 풀어 줄 중재자가 멀어져, 문제는 올라가지 않고 곪는다. 관계 수 탐색기와 조직도 에스컬레이션 시뮬레이터로 '조직 역풍'이 왜 가장 작은 팀을 요구하는지 확인한다.

수학은 언어다 (3편) 기하: 닿을 수 없는 것을 재는 법, 못생긴 공리 하나가 열어 준 휘어진 우주, 그리고 오렌지 쌓기가 무선 통신이 된 이야기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세 번째, 기하. 그리스어로 '땅을 재는 것'인 기하는 각과 거리 사이의 법칙으로 직접 닿을 수 없는 것을 측정하게 해 준다 — 고대 그리스인은 위성 없이 달까지의 거리를 어림했다. 유클리드의 다섯 공리 중 유독 못생긴 하나를 의심한 사람들이 휘어진 공간의 기하를 발견했고, 그것이 아인슈타인이 중력을 쓸 때 필요한 정확한 언어였다. 대포알 쌓기 문제가 400년 뒤 무선 통신 산업의 기초가 된 이야기까지, 두 개의 인터랙티브로 따라간다.

스프레드시트 몇 칸 채우는 일이 왜 2주가 걸리는가 — 불확실성의 터널과 우선순위의 소용돌이 (조정의 역풍 2편)
1편의 곱셈은 각자의 확률이 병가나 정전 같은 외부 사정으로 정해진다고 가정했다. 2편은 프로젝트 자체가 확률을 깎는 방식을 본다. Komoroske는 목표까지의 길을 터널로, 앞을 막는 불확실성을 바위로 그린다. 한 칸 전진은 한 시간이지만 바위 하나 치우는 데는 열 시간이 들고, 치우면 뒤에 또 바위가 있다. 여기에 '성공 가능성이 낮아 보이면 조금 덜 투자한다'는 합리적 판단이 겹치면 60%였던 성공률은 35%로 가라앉는다. 터널 시뮬레이터와 소용돌이 시뮬레이터로 그 과정을 직접 돌려 본다.

수학은 언어다 (2편) 대수: 양말과 신발, 케플러의 와인통, 그리고 LLM의 심장이 된 행렬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두 번째, 대수. 숫자 대신 x와 y를 쓰는 것은 시작일 뿐이고, 대수의 진짜 대상은 '연산 자체의 성질'이다. 30° 회전과 60° 회전은 순서가 상관없지만 양말과 신발은 순서가 결과를 바꾼다. 같은 법칙을 따르는 대상 사이에서는 직관을 옮길 수 있고, 그래서 수의 직관이 행렬로 옮겨져 LLM의 심장이 됐다. 케플러가 와인 시장에서 막대 하나로 부피를 재는 상인을 보고 집에 가서 한 계산까지, 두 개의 인터랙티브로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