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48 회 • 2020. 12. 14. 10:45

산업별로는 숙박음식점업(22만5000명, -9.8%)이 제일 크게 감소했고, 도소매업(-20만7000명, -5.7%), 교육서비스업(-15만1000명, 7.9%)이 뒤를 이었다.
주로 대면서비스업에서 취업자가 대폭 줄어든 것이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여파로 분석된다.
"20대는 숙박·음식점, 교육서비스업 쪽에서 많이 빠졌고, 30대도 지속적인 제조업 부진 영향 등으로 취업자가 크게 줄었다"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내용을 데이터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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